4.5 키로 말티즈 아가 라지 착용샷이에요!
평소 미듐은 조금 타이트하고 라지는 커요
너무 두꺼운 골덴 재질이 아니라 지금부터 입을 수 있구, 오히려 두껍지 않아 다른 제품이나 하네스들에 제약이 없을 것 같아 적당한 두께 같아요! 신축성도 좋아요.
평소에 불편해하는 옷은 오래 입지 못해서 알몸행이 되곤 해요.
옷 불편하면 산책중에도 얼어버리는데 잠시 쉬는 도중에 너무 사랑스러운 표정이길래 한컷 찍어봤어요
디베리 무드 사랑합니다 ❤️
흥분도가 높아 하네스를 하지 못해 아쉬워요 ㅠ
목줄도 내주시면 안될까요 사장님 ...?
한 브랜드를 덕질 한다면 다 사야하는데 목줄도 고려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