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에서도, 일상에서도 아주 만족해요 제일 만족 스러운 부분은 릴리는 솔직히 거추장스러운 옷 입히면 싫어해요인식표를 정말 싫어하더라구요목걸이 짤랑짤랑 소리를 싫어해요 리드줄 앞에 이름이 적혀있으니 젊은분들은 이름을 읽어시고 릴리라고 불러주시곤 하세요!인식표처럼 번호까지는 없지만 몸에 인식칩을 인식한 릴리는 오프리쉬 하지않을테니 리드줄에 이름이 적혀있으니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더러워지지않아요바다모래에서 뒹굴어도 바닷물 건조되니 그냥 다시 깨끗해지더라구요...? 👍